(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 교민 유통업체 한일거상(韓日巨商, KJ Geosang) 이 오는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완차이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HKTDC 홍콩 푸드 엑스포 2025에 참가한다.

올해로 35회를 맞는 홍콩 푸드 엑스포는 전 세계 35개국·지역 1,890여 개 업체가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한일거상은 3B-C07 부스(3층 Gourmet Zone) 에서 홍콩한국상공회의소와 함께 한국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과 뷰티 보조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뉴오리진·프리미엄 웰빙 브랜드 전시

2021년 설립된 한일거상은 친환경·프리미엄 한국산 제품의 해외 보급을 목표로 활동하는 수입·유통 전문업체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유한건강생활의 《뉴오리진》(New Origin) 브랜드 제품을 비롯해 유기농 건강기능식품과 미용보조제 등 다양한 한국 웰빙 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유한건강생활의 《뉴오리진》브랜드에는 밀크씨슬, 오메가3, 루테인, 비타민 등 기능성 건강보조제와 갱년기 건강을 위한 백수오, 녹용, 홍삼 등 전통 원료 기반 제품이 포함돼 있다. 또한 프로바이오틱스, 기능성 화장품 등 여성 맞춤형 제품군도 있어 주목을 받을 예정이다.

4년 연속 푸드 엑스포 참가

한일거상은 2022년부터 4년 연속 HKTDC 홍콩 푸드 엑스포에 참가해왔다. 올해도 개막을 앞두고 HKTDC(Hong Kong Trade Development Council, 홍콩무역발전국) 주최 프레스 미디어 컨퍼런스에 초청돼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14일부터 시작되는 본격적인 전시 기간 동안 매일 다양한 시연과 상담을 통해 바이어 및 일반 관람객과 소통할 계획이다.

관련 테마 데이: 건강과 웰빙에 집중

한일거상이 전시하는 건강기능식품·미용보조제는 8월 17일의 푸드 엑스포 테마인 ‘Body, Mind & Soul’ 데이와 맞물려 주목받을 전망이다. 이 날은 시니어 건강, 면역력 증진 식단, 웰니스 트렌드 등을 주제로 다양한 세미나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또한 8월 18일 ‘Taste of HK’ 데이에서는 지역 농수산물과 건강한 식생활을 강조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한일거상의 ‘건강한 삶’ 브랜드 철학과도 잘 어울릴 예정이다.

한편 행사 전반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데일리홍콩의 [HKTDC 홍콩 푸드 엑스포 2025 행사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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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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