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 기상청은 이번 주 홍콩이 동풍 기류와 북동계절풍의 영향 속에 대체로 구름이 많다가도 낮에는 햇볕이 드는 비교적 쾌적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월) 오늘은 대체로 맑은 날씨로 시작할 예정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구름이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오늘 최저기온은 약 18도, 낮 최고기온은 22도 안팎으로 예상되며, 해상과 고지대에서는 한때 강한 동풍이 불 수 있다.

10일(화)과 11일(수)에는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오후에는 햇볕이 비치는 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아침 기온은 17도 안팎으로 다소 선선하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20~21도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주 중반 이후에는 건조한 북동계절풍의 영향이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12일(목)과 13일(금)은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낮 동안에는 활동하기 비교적 쾌적한 기온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21~23도 수준으로 예측됐다.

주말인 14일(토)과 15일(일)에도 구름 사이로 햇볕이 비치는 안정적인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강수 가능성은 전반적으로 낮으며, 낮 기온은 약 21~22도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번 주 홍콩은 구름이 많다가도 낮에는 맑은 간격이 나타나는 비교적 안정적인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며 “북동계절풍의 영향으로 아침과 밤에는 다소 선선하게 느껴질 수 있어 외출 시 가벼운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이번 주 홍콩은 큰 비 소식 없이 구름과 햇볕이 번갈아 나타나는 온화한 날씨 속에, 초봄 특유의 쾌적한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데일리홍콩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김한국

Hello nice to meet you. I am Jason Kim who is practicing journalism from Daily Hong Kong, an online news advertisement portal based in Hong Kong.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