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 결혼식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제121차 웨딩 페어가 오늘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홍콩 컨벤션 & 전시센터(HKCEC) 1번 전시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 산업 전문 전시 주최사인 홍콩아시아전람(그룹)유한회사(Hong Kong Asia Exhibition Group)가 매년 개최하는 대표 결혼 박람회 시리즈 가운데 하나로, 예비 신혼부부들이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자리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홍콩을 비롯해 한국·일본·대만·태국·중국 등 아시아 각지의 웨딩 전문가와 업체들이 참여해 최신 트렌드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은 ①해외 웨딩·스튜디오 촬영·허니문 여행 상담 ②호텔 연회, 야외 증혼식 및 웨딩 장소 상담 ③맞춤 웨딩드레스·남성 예복·전통 혼례복 대여 및 촬영 서비스 ④신부 뷰티·피부관리·혼전 건강검진 ⑤다이아몬드 반지 및 혼례용 금 장신구 ⑥웨딩 플래닝·공간 데코레이션·플라워 디자인 ⑦예단·답례품·혼례 케이크·와인 및 전통 예물 ⑧들러리 드레스, 생활 서비스 및 재무 상담 등 기타 서비스, 총 8개 주요 테마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단순 상담 중심 전시를 넘어 인기 가수 공연과 무대 이벤트, 현장 경품 게임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주최 측은 “예비 신혼부부들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운 결혼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업체와 혜택을 한자리에 모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웨딩 페어의 입장료는 20 홍콩달러이며 3세 이하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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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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