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음력설 첫날 열린 ‘캐세이 인터내셔널 중국 설날 야간 퍼레이드’에 등장했던 대형 플로트(꽃차) 8대가 카이탁 스포츠 파크에 처음으로 전시되며 설 축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홍콩의 새로운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랜드마크인 카이탁 스포츠 파크는 음력설 둘째 날인 2월 18일 어제 ‘홍콩 중국 설날 퍼레이드 플로트 전시(Hong Kong Chinese New Year – Parade Float Exhibition)’를 시작하여 퍼레이드 당시 멀리서만 볼 수 있었던 정교한 디자인과 장인 정신이 돋보이는 음력설 플로트 8대를 관람객들이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플로트는 ▲워터 스카이 분수(Water Sky Fountain) ▲센트럴 스퀘어(Central Square) ▲피어 갤러리(Pier Gallery) 등 3개 구역에 분산 전시된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오후 5시 30분 이후에는 조명이 점등돼 야간에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오늘 오후 2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워터 스카이 분수와 센트럴 스퀘어 두 곳의 야외 무대에서 중국 본토 및 해외에서 초청된 국제 공연단의 역동적인 춤, 곡예, 문화 라이브 공연이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플로트 전시는 오는 2월 26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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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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