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콘래드 홍콩(Conrad Hong Kong) 호텔이 2026년 음력 설, 말의 해를 맞아 전통 중식 푸딩과 프리미엄 설 선물세트, 가족 연회 메뉴 등 다양한 명절 한정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콘래드 홍콩은 우선 호텔 중식당 골든리프(Golden Leaf)의 시그니처 설 푸딩 2종을 출시했다. 말린 관자, 무, 중국식 소시지, 건새우 등을 넣어 깊은 감칠맛을 살린 ‘중국식 무 케이크(랍차이궈)’와, 전통 레시피로 만든 ‘중국식 설 푸딩(니엔가오)’이다. 두 제품 모두 1개당 368홍콩달러로, 1월 30일까지 사전 주문 시 25% 얼리버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명절 선물용으로는 와인과 건해산물, 전통 간식 등을 구성한 고급 햄퍼 3종도 함께 출시됐다. 가격은 클래식(1,888홍콩달러), 디럭스(2,888홍콩달러), 엘리트(3,888홍콩달러)로, 1월 30일까지 주문 시 최대 15% 할인이 적용된다.

설 가족 모임을 위한 중식당 연회 메뉴도 마련됐다. 골든리프는 4인용 ‘피오니(Peony)’, 6인용 ‘펄(Pearl)’, 10인용 ‘제이드(Jade)’ 코스 요리를 설 시즌 한정으로 운영한다. 말린 굴과 해초, 통 관자 요리, 게살 요리 등 길상 의미를 담은 전통 중식 메뉴로 구성됐으며, 2월 14일부터 3월 3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테이크아웃 메뉴로는 대형 전통 찜솥에 해산물과 육류, 채소를 층층이 담은 ‘설 길상 푼초이(Poon Choi)’도 판매된다. 6인 기준 4,388홍콩달러이며, 2월 10일까지 주문 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모든 제품은 콘래드 홍콩 공식 온라인몰과 호텔 케이크숍, 골든리프를 통해 주문할 수 있으며, 일부 상품은 기간 한정 사전 예약 및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
(콘래드 홍콩 공식 온라인몰: https://eshop.conraddi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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