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AsiaWorld-Expo)에서 오늘(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Grand Sale Bazaar 2026’이 열린다.
‘Exhibition Group’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최대 90%까지 할인되는 초대형 재고정리 세일 행사로, 400개 이상의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인기 상품을 선보인다.
올해 ‘Grand Sale Bazaar 2026’ 행사는 ▲패션 의류 ▲가전제품 ▲라이프스타일용품 ▲뷰티·퍼스널케어 ▲건강식품 ▲주얼리·시계 ▲육아용품 ▲아웃도어 및 스포츠 장비 등 8개 테마형 존으로 구성됐다. 설 연휴를 앞두고 실속 있는 쇼핑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득템 찬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쇼핑뿐 아니라 현장에서는 노래, 댄스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200대 이상의 캡슐토이 자판기가 설치돼 어린이와 젊은 층에게 어필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올해 바자회는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가족 체험이 결합된 축제형 이벤트로, 방문객들이 한발 먼저 설날의 흥겨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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