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 디즈니랜드 리조트가 개장 20주년 기념 행사를 시작한 가운데, 홍콩 문화체육관광국 대표 나숙패(羅淑佩, Rosanna Law Shuk-pui) 장관이 프랑스 파리 디즈니랜드 방문을 시작으로 국제 교류를 본격화했다.

나숙패 장관은 7월 3일(현지 시각) 첫 공식 일정으로 파리 디즈니랜드를 방문해 최신 개발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후 디즈니랜드 파리 사장 나타샤 라팔스키(Natacha Rafalski)와 만나 홍콩 디즈니랜드 리조트의 20주년 행사 소식을 전했다.

또한 이번 방문에서 나숙패 장관은 중국 주프랑스 및 모나코 대사 등리(Deng Li)를 예방해 인사하고 양측 간 교류 강화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회 모색 의지를 밝혔다. 이어 프랑스 문화부 사무총장 뤽 알레르(Luc Allaire)와 회담을 진행하고 나숙패 장관은 홍콩이 지역 및 글로벌 차원에서 문화 교류를 촉진하고, 대형 박물관 행사 개최의 허브가 되겠다는 비전을 공유했다. 양측은 협력 확대에 공감하고 문화적 유대와 파트너십 심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나숙패 장관의 프랑스 방문은 홍콩 디즈니랜드 20주년 기념 행사와 함께 양측 간 문화 교류와 협력 확대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됐다.

(정부 보도 링크: Rosanna Law starts visit to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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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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