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여름방학을 맞아 의미 있는 실무 경험을 찾는 대학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스티파이(CASETiFY)가 홍콩 본사에서 한국 시장 마케팅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이번 인턴십은 한국어 원어민(Native Korean)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홍콩에 거주 중인 학생들에게 적합하다.
이번 인턴십은 6개월간 풀타임(on-site)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케이스티파이의 한국팀 소속으로 근무하게 된다. 한국 시장은 케이스티파이 내에서도 빠르게 성장 중인 주요 타겟 시장 중 하나로, 해당 인턴은 콘텐츠 제작, 제품 검토, 인플루언서(KOL) 섭외 등 다양한 마케팅 프로젝트를 지원하게 된다.
주요 업무는 ▲브랜드 캠페인 기획 및 실행 보조 ▲제품 페이지 및 웹사이트 QA(Quality Assurance) ▲한국 연예인·인플루언서 조사 및 섭외 ▲마케팅 문구 번역 및 제작 ▲트렌드 리서치 및 콘텐츠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지원자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창의적 사고력과 SNS 운영 능력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케이스티파이는 특히 트렌드에 민감하고 주도적으로 배우려는 태도, 그리고 영어로의 의사소통 능력을 갖춘 지원자를 선호한다. 현재 2학년 이상 재학생이거나 경력 1년 미만의 신입 인재가 적합하며, 향후 근무 성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 가능성도 열려 있다.
케이스티파이는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테크 액세서리 브랜드로, MZ세대를 중심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본사는 홍콩 구룡 반도의 Kwun Tong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국적의 인재들과 함께 일하는 창의적이고 개방적인 문화로 유명하다.
이번 인턴십은 글로벌 브랜드의 실무 현장을 체험하고 싶은 한국어 원어민 학생들에게는 매우 실질적인 커리어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원은 다음의 케이스티파이 공식 채용 페이지 링크나 careers@casetify.com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케이스티파이 채용 페이지 링크: https://www.casetify.com/careers/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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