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제29회 홍콩 필마트(Hong Kong International Film and TV Market, FILMART) 행사가 3월 17일(월요일) 오늘부터 20일까지 홍콩컨벤션센터에서 3박4일간 진행된다.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TV 및 영화 필름 마켓(영상컨텐츠시장)인 필마트 행사는 홍콩무역발전국 (Hong Kong Trade Development Council, HKTDC)에서 주최하는 행사이다.
올해 2025년 필마트 행사에서 대한민국 영화로는 손승웅 감독의 <천국>(Paradise), 이기혁 감독의 <메소드연기>(Method Acting), 박진용 감독의 <경성유랑극단>(Gyeongseong Touring Troupe)이 스크리닝 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홍콩 현지 스타 고천락(古天樂, Louis Koo Tin-lok)의 다양한 작품이 스크리닝 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올해에도 국산 방송프로그램 기획·제작·배급 및 유통 관련 해외 수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모아 필마트 행사에 참여하여 한국공동관을 운영한다.
올해 홍콩 필마트 행사에는 30개 이상의 지역과 국가에서 750 여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며 주최측은 네트워킹 행사와 별도로 AI 영상 제작에 대한 정보가 공유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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