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 오션파크가 일요일인 오늘 16일부터 지난 2024년 8월 15일 현지에서 태어난 새끼 판다 두 마리를 대중에 공개한다.
새로운 새끼 판다 두 마리는 중화인민공화국이 홍콩 반환 10주년을 기념하면서 지난 2007년에 선물한 암컷 판다 Ying Ying과 수컷 Le Le가 자연적으로 교미하여 태어난 판다이다.
홍콩 이가초(李家超, John Lee Ka-chiu) 행정장관은 어제 15일 대중에 공개되기 전 진행된 축사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인하여 자이언트 판다가 멸종 위기에서 다소 벗어난 취약 단계로 상향되었다며 아기 판다 두 마리의 생후 6개월을 축하했다.
한편 홍콩 오션파크는 오는 3월 7일까지 새끼 판다 암·수 한 쌍, 두 마리의 이름을 짓는 공모전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홍콩 오션파크 판다 이름 공모전 링크: Giant Panda Twin Cubs Naming Compet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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