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 섬 Admiralty 지역 5성급 럭셔리 호텔인 콘래드 홍콩의 가든카페(Garden Café)가 2025년을 맞아 이탈리아의 풍부한 미식 전통을 기념하며 2월 17일부터 이탈리아 주방으로 변신, 새로운 디너 뷔페 ‘Festa Italiana’를 선보인다.
이번 뷔페는 이탈리아의 다양한 지역별 요리를 특징으로 하여 현지로 직접 여행을 떠나지 않더라도 이탈리아의 미식을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콘래드 홍콩 호텔의 이탈리아 출신 리카르도 카타르시(Riccardo Catarsi) 셰프의 섬세한 요리 기술과 최고급 재료를 활용한 요리들로 구성된 뷔페는 풍성한 맛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디너가 시작되면 이탈리아 냉육 플래터가 제공되며, 파르마 햄, 펜넬이 첨가된 살라미, 토스카나의 전통적인 치킨 간 파테 등이 포함된다. 전채 테이블에서는 24개월 숙성된 파르마 햄, 살라미, 알프스산맥의 스펙 햄, 그리고 부드러운 버팔로 밀크로 만든 부라타, 스카모르차, 보콘치니 치즈와 같은 다양한 치즈를 맛볼 수 있다.

이탈리아의 풍부한 해안선 덕분에 다양한 해산물 요리가 발달했으며, 리보르노 출신의 리카르도 셰프가 만드는 해산물 스튜 ‘카추코’가 그 대표적이다. 보스턴 랍스터, 홍합, 문어 등을 포함한 이 요리는 레드와인, 토마토, 마늘, 올리브 오일 등으로 풍미를 더한다.
이탈리아식 통돼지 구이인 포케타는 셰프 리카르도가 약 40kg의 돼지를 8~10시간 동안 구워내며, 바삭한 껍질과 함께 부드러운 고기를 제공한다.

이탈리아 요리의 핵심인 파스타와 리소토는 주문 즉시 셰프들이 직접 만들어 제공한다. 새우 육수와 브랜디 소스를 곁들인 카바텔리 파스타와 이탈리아 소시지, 케일이 들어간 크리미한 리소토가 주요 메뉴로 제공된다.
가든카페 테라스에서는 로마 스타일의 얇고 바삭한 피자가 제공된다. 마르게리타, 포 치즈, 아티초크가 포함된 피자가 매일 5~6가지씩 준비될 예정이다.

식사의 마지막은 이탈리아의 대표 디저트들로 장식된다. 티라미수가 대표적이며, 그 외에도 시칠리아 피스타치오 카놀리, 럼 케이크, 초콜릿 프로피테롤 등 다양한 디저트가 제공된다.
뷔페 가격 및 정보
- 월~목: 성인 HK$798, 어린이 HK$398
- 금~일, 공휴일: 성인 HK$838, 어린이 HK$438
- 장소: 콘래드 홍콩, 퀸스웨이 88, 퍼시픽 플레이스
콘래드 홍콩 호텔의 공식 온라인 eShop을 통해 점심 또는 저녁 뷔페를 예약하는 경우 15% 할인이 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번 ‘Festa Italiana’는 이탈리아의 풍부한 미식을 홍콩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생일자 특별 케이크 제공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콘래드 홍콩 호텔 온라인 eShop 링크: https://eshop.conraddi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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