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 관광객들이 맛있다며 줄을 지어가며 구입하는 《제니쿠키》를 만드는 《제니베이커리》가 오늘부터 음력설을 세기 위해 2월 2일까지 휴무한다.

홍콩 《제니베이커리》는 공식 웹사이트(https://jennybakery.com/)를 통해 올해 2025년 음력설 휴무 공지를 발표하고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영업을 쉰다고 알렸다.

정상 영업은 2월 3일부터 시작한다. 홍콩 《제니베이커리》는 오로지 현금으로만 쿠키를 판매하는 제빵소로 도심 속의 레트로 스타일 매장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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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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