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 이가초(李家超, John Lee Ka-chiu) 행정장관이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2025년 신년사를 발표하였다.

이가초 행정장관은 2024년을 홍콩 역사에서 중요한 해로 평가하며, 《기본법》 제23조의 지역 입법을 완료한 것과 팬데믹 이후 경제 회복을 중요한 성과로 언급했다. 그는 국가의 강력한 지원과 사회 각계의 끊임없는 노력이 홍콩을 위기에서 구해내고, 경제적 활력과 민생 개선을 가져왔다고 강조했다.

改革求變(개혁구변), 守正創新(수정창신)

2025년을 전망하면서 이 행정장관은 두 가지 주요 목표를 제시했다. 첫째는 “개혁을 추구하고 변화를 도모하며” 홍콩의 내외적 연계를 강화하는 것이며, 둘째는 “민생을 개선하고 조화로운 상생을 촉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목표를 통해 홍콩의 미래가 더욱 밝아질 것이라는 확신을 내비쳤다. “우리가 함께 노력하여 올바름을 지키고 혁신을 창출하며, 개혁과 발전을 함께 이룬다면 2025년의 ‘동방의 진주’는 반드시 더욱 빛나고 찬란하게 빛을 발할 것입니다,” 라고 이가초 행정장관은 신년사에서 덧붙였다.

신년사의 마지막 부분에서 이 행정장관은 홍콩의 발전을 위해 사회 각계의 협력과 참여를 당부하며, 새로운 해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페이스북에 게시된 신년사 원문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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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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