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025년 1월 1일 신년을 맞이하여 “국가나 당이 주인이 아니라 국민 한 분 한 분이 주인인 자유민주주의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며 힘을 더 내자고 독려하여 멀리 홍콩에 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자유와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애국시민”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해 데일리홍콩은 이 전문을 게시한다.

자유와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애국시민 여러분!

새해 첫날부터 추운 날씨에도,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이렇게 많이 나와 수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실시간 생중계 유튜브를 통해
여러분께서 애쓰시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정말 고맙고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추운날씨에
건강이 상하시지 않을까 걱정도 많이 됩니다.

나라의 안팎이 주권침탈세력과
반국가세력의 준동으로
지금 대한민국이 위험합니다.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국가나 당이 주인이 아니라
국민 한 분 한 분이 주인인
자유민주주의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우리 더 힘을 냅시다!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새해 여러분의 건강과 건승을 빌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메시지에서 불철주야 지속되고 있는 이재명 구속, 탄핵 반대, 부정 선거 규탄 등 자유민주주의 지지자들의 시위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주류 언론 매체가 아닌 유튜브 중계로 이를 확인하고 있다면서 이를 제대로 보도하지 않고 있는 카르텔을 에둘러 비판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나라 안팎의 “주권침탈세력과 반국가세력의 준동”으로 위험한 상태임을 지적하면서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선언하면서 자유민주주의의 승리를 자신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국가나 당이 주인이 아니라 국민 한 분 한 분이 주인인”의 문구로 선거관리위원회 카르텔을 비판하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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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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