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HongKong 데일리홍콩, Daily Hong Kong News Limited
데일리홍콩은 왜 시작되었는가?
데일리홍콩은 2020년, 온라인 검열이 극심하던 시기에 탄생했습니다. 코로나19 관련 정보, 선거 부정 논란, 우편투표 문제, 백신 및 대체치료 이슈 등 다양한 관점의 의견이 SNS에서 이유 없이 사라지던 때였습니다. 광고 계정 차단, 게시물 제재 등을 직접 경험하며 “완전한 표현의 자유는 없더라도, 최소한 의견이 공존할 수 있는 공간은 필요하다”는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한국에서 20여 년, 홍콩에서 20여 년을 살아온 저는 두 사회의 표현 문화와 공론장 환경의 차이를 누구보다 가까이서 보아 왔습니다. 그래서 더 열린 시각과 더 넓은 세계를 연결하는 국제 한국어 뉴스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데일리홍콩을 창간했습니다.
데일리홍콩의 정체성: 우리가 특별한 이유
“품질 우선주의” – 저품질 포스팅을 양산하지 않습니다
데일리홍콩은 클릭 수를 위해 짧은 요약 포스팅을 대량 생산하지 않습니다. 모든 뉴스 기사는 정확한 팩트, 풍부한 맥락, 전문적 시각, 검색 최적화(SEO) 원칙을 준수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제 웹 정보 시장에서 신뢰와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는 핵심 전략입니다.
홍콩 내 한국어 매체와의 차별성
홍콩에는 여러 한국어 기반 플랫폼이 존재하지만, 대부분은 짧은 공지형 콘텐츠나 헤드라인 요약 중심의 커뮤니티성 게시물을 생산합니다.
반면 데일리홍콩은 전문 기자가 직접 작성하는 고품질 기사를 표준으로 삼는 유일한 한국어 미디어 모델입니다.
데일리홍콩은 기사 품질의 일관성, 콘텐츠의 깊이, 키워드 기반 SEO 전략을 통해 점진적으로 권위와 신뢰도를 쌓아가는 중입니다.
우리의 독자층은 ‘국제 한국어 독자’입니다
다른 매체들이 주로 ‘홍콩 거주 한국인’이라는 특정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하는 반면, 데일리홍콩은 국세계의 한국어 사용자 전체를 독자로 설정하는 국제지향 플랫폼입니다.
이를 통해 데일리홍콩은 홍콩 ↔ 한국, 홍콩 ↔ 세계, 세계 ↔ 한국을 연결하는 글로벌 한국어 뉴스 브리지(bridge)로 발전하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법적 신뢰도와 공식성
데일리홍콩은 홍콩 정부에 정식 등록된 88번째 신문(2026년 정부 공개 데이터베이스 반영 예정)이자, 신문명(데일리홍콩)에 ‘한국어’를 사용하는 최초의 등록 신문입니다.
이는 데일리홍콩이 단순한 블로그나 정보 사이트가 아니라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언론사임을 의미합니다.
데일리홍콩의 사명 (Mission)
- 다양한 시각이 공존할 수 있는 열린 뉴스 플랫폼 구축
- 국제적 시각의 고품질 한국어 뉴스 생산
- 홍콩과 아시아, 그리고 세계를 연결하는 한국어 지식 허브 구축
- 독자를 존중하는 사실 중심 보도 및 책임 있는 커뮤니케이션
데일리홍콩과 함께 하는 이유
데일리홍콩은 아직 성장 과정에 있지만, 정확성, 투명성, 국제 연결성, 품질 중심 전략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신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세계 어디든 연결하는 한국어 국제 뉴스 플랫폼이라는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불철주야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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