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의 가죽·모피·패션 산업 전문 전시회로 꼽히는 ‘APLF 홍콩 2026’ 박람회가 오늘(12일) 오전 9시 30분 홍콩 완차이의 홍콩컨벤션전시센터(HKCEC)에서 개막한다. 이번 박람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 APLF는 전 세계 가죽·패션 제조업체, 소재 기업, 디자이너,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2026/27 가을·겨울 컬러 및 소재 트렌드, 신발·패션 제조 혁신 기술, 친환경 소재 개발 동향 등을 공개한다. 또한 이탈리아·스페인·남아프리카공화국 등 국가관이 마련돼 각국의 최신 가죽·패션 산업 트렌드와 기술 역량을 선보이고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행사 역시 APLF Leather, Materials+, Fashion Access 등 3대 전시가 동시에 개최되어, 원피·가죽·화학약품·염료·기계류부터 패션 액세서리·가방·신발 제조업체까지 다양한 관련 업체들이 참여한다.

한편 홍콩 APLF(Asia Pacific Leather Fair, APLF)는 1984년 시작된 이후 아시아에서 가장 국제적인 가죽·패션 제조 전시회로 매년 10,000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와 800여 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참가하여 가죽·모피·패션 제조 공급망 전반을 아우르는 비즈니스의 장으로 평가 받는다.

(공식 웹사이트: https://www.apl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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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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