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갓난아기부터 노인까지 즐길 수 있는 ‘New Play for All’이라는 통합 테마로 홍콩컨벤션전시장(HKCEC)에서 제52회 홍콩 국제 장난감 및 게임 박람회, 제17회 홍콩 유아 용품 박람회, 제24회 홍콩 국제 문구 및 학용품 박람회가 오늘 동시에 개막한다.
홍콩무역발전국(HKTDC)과 메쎄 프랑크푸르트 홍콩법인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3대 박람회는 1월 15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2026년 새해 첫 대형 B2B 무역박람회로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제52회 장난감 박람회, 전 연령대 공략
무역 전문가와 일반 관람객 모두 무료 입장 가능한 장난감 박람회는 올해 새롭게 신설된 ‘Pop & Play’ 전시관과 ‘Happy Ageing’ 라벨 제품으로 노년층·가족 세대 놀이 문화를 선도할 예정이다.
또한 재활용 소재 ‘Green Toys’ 존과 성인 컬렉터를 위한 ‘(키덜트 월드)Kidult World’에서는 나루토 굿즈, AMK MINI 트랜스포머 WAVE3 시리즈 등이 출품된다.
제17회 유아용품 박람회, 유럽 프리미엄 강조
올해 유아용품 박람회에서는 유럽의 고급 제품 모음 ‘Selection of Europe’ 그룹관이 등장하여 아기 흔들의자, 유아 보행차, 프리미엄 아동복을 선보인다. 또한 바이어 맞춤 ODM 유모차·기어 특화존도 준비되어 원가 절감 소싱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24회 문구·학용품 박람회, ESG·AI 트렌드 제시
올해 박람회에는 홍콩·중국 본토·대만·그리스·뉴질랜드 등 9개국·지역 기업이 사무실·학교·디자인 문구 신제품을 출품한다. 또한 박람회장의 ‘Green Stationery’ 존에서는 AI·디지털 혁신 세미나로 글로벌 트렌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참고: HK launches trio of trade fairs to kick off 2026, showcasing toys, baby products, and statio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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