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 교민 기업 KJ Geosang 거상巨商(HK) Ltd.가 6일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에서 열린 Korea-China Trade & Investment Forum(한·중 무역 투자 비즈니스 포럼)에 홍콩을 대표하는 바이어 자격으로 참석했다.
KJ Geosang 측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한·중 간 경제 협력의 비전과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양국 정부 및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베이징 현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
KJ Geosang 거상巨商(HK) Ltd.는 한국과 일본의 파트너가 홍콩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무역·유통 바이어로, 이번 포럼에서는 홍콩 시장의 수요와 트렌드를 현장에 전달하고, 한·중 양국 기업들과의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회사 측은 “홍콩 시장의 요구를 반영한 미래 지향적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한·중 무역과 투자 분야에서 가교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 참석은 KJ Geosang이 홍콩 대표 바이어로서 공식 국제 경제 행사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재홍콩 韓·日 기업이자 교민 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KJ Geosang은 그간 데일리홍콩을 통해서도 몇 차례 소개된 바 있다.
한편 현지 업계에서는 이번 한·중 무역 투자 포럼을 계기로 홍콩을 매개로 한 한국·중국 간 비즈니스 협력이 한층 더 구체화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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