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리브(LIV) 골프 2025 홍콩 경기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 프로 골퍼 앤서니 김하진씨가 메달권에는 들지 못할 전망이다.

경기 마지막 날을 앞둔 앤서니 김의 리더보드 성적은 선두와 14타 차이라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메달 획득에는 실패할 전망이다.

다만 앤서니 김씨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하고 있는 딸의 미모는 수많은 선망의 댓글과 함께 대중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어 상위권임에 틀림이 없어 보인다.

한편 앤서니 김씨는 지난 달 말 종아리에 혈전이 발견되었다고 밝히는 등 지속적으로 건강 문제를 호소하고 있어 팬들의 우려를 자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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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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