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윤석열 정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서버를 포렌식(감식)한 결과, 2020년 4.15 총선에서 ‘전산 조작’에 의한 부정선거가 있었음을 확인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스카이데일리 보도로 드러났다.

2020년 4.15 총선을 계기로 일파만파 확산된 ‘전산 조작’에 의한 당락 바꿔치기 부정선거 논란이 단지 의혹이 아닌 실제로 존재했음을 국가가 확인한 것은 헌정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출처: [단독] ‘전산 조작’ 총선 부정 증거 잡았다

스카이데일리에 따르면 국정원은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선관위 서버를 일부 포렌식하여 부정선거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같은 내용은 대통령실에 긴급 보고되었다.

대통령실은 검찰로 사건을 넘기지 않고 자체적으로 수사를 진행했으며, 법원의 압수 수색 영장 발부에 대한 우려가 있었던 만큼 비상계엄을 통해 강제적인 수사를 이어갔다. 윤석열 대통령은 12월 3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고, 선포 직후 중앙선관위 과천, 관악 청사를 포함한 주요 기관에 계엄군이 진입하였다.

이번 사건은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중요한 배경 중 하나로 분석되고 있으며, 그동안 의혹만 제기되던 선거 부정 사건에 대한 실체가 밝혀졌다는 점에서 큰 파장이 예상된다.

[단독] ‘선관위’ 계엄군 297명…”부정선거 의혹 수사 목적” / SBS 특집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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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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