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 란타우 섬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 옹핑 360 케이블카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한 변신을 했다. 이번 이벤트는 2025년 1월 1일까지 진행되며, 전통 카페와 약차 가게를 테마로 한 ‘추억의 케이블카’가 주요 볼거리다.

특히 ‘옹핑 360 x 레드 A 크리스마스 드림 팩토리’는 홍콩 산업화의 상징인 레드 A와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행사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대형 페리스 휠과 크리스마스 트리, 다양한 장식들이 눈길을 끈다.

레트로 분위기가 충만한 레드 A 제품을 활용한 크리스마스 장식은 친근한 홍콩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며,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포토 스팟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산타클로스와 눈사람도 등장하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방문객들은 레드 A의 75주년을 기념하는 전시 ‘레드 A 홍콩 프레스티지 컬렉션’을 통해 레드 A의 역사적 제품들과 성공 이야기를 배울 수 있다. 홍콩을 대표하는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옹핑 360 케이블카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며, 크리스마스 시즌에 걸맞은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옹핑 360 케이블카의 매니징 디렉터 제임스 텅은 “이번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세계적인 케이블카 여행을 통해 홍콩의 독특한 전통과 문화를 되새기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옹핑 360은 홍콩의 자연과 문화를 대표하는 주요 명소로서, 이와 같은 행사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고: Ngong Ping 360 x Red A Christmas Dream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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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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