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의 부정 의혹을 추적해온 X(구 트위터)의 정보 채널 @TheSCIF가 최근 충격적인 폭로 게시물을 통해 이번 사건이 미국을 넘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적인 선거 조작 카르텔과 연결되어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TheSCIF는 지난 5일 게시한 보고를 통해, 미국의 도미니언 투표 시스템(Dominion Voting Systems)이 2020년 미 대선 당시 전국적으로 270만 표에 달하는 트럼프 후보의 표를 삭제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펜실베이니아주에서만 22만 1천 표가 전환되었으며, 주요 경합주 전체적으로는 총 43만 5천 표가 상대 후보에게 넘겨졌다는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했다.

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CIA 지부장 게리 번스텐(Gary Berntsen)은 베네수엘라의 ‘카르텔 델 솔(Cartel del Sol)’이 스마트매틱(Smartmatic)과 도미니언 시스템을 실질적으로 통제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과거 휴고 차베스의 명령에 따라 설계된 조작 메커니즘이 중국산 하드웨어와 세르비아 소재 서버를 통해 2020년 미 대선에 그대로 적용되었다고 주장이다.

한국 포함 100개국 연루된 ‘글로벌 선거 부정 카르텔’

특히 이번 폭로에서 주목할 점은 이러한 선거 부정 시스템이 한국을 포함해 캐나다, 브라질, 호주, 우크라이나 등 전 세계 100여 개국으로 뻗어 있다는 주장이다. TheSCIF는 “각국의 선거 장비 제조사가 다른 로고를 달고 있지만, 실제로는 동일한 소프트웨어와 소스코드를 공유하고 있으며 공통된 마스터 키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고 폭로했다.

또한 보고서는 이러한 글로벌 선거 부정을 지원하는 자금원으로 USAID(미국국제개발처)와 한국 송도 소재의 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을 지목했다. 미국 납세자들의 세금이 이들 기관과 NGO를 통해 선거 부정, 색깔 혁명, 미디어를 통한 심리전 등에 사용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게시물에서 TheSCIF는 “우리가 선거 시스템을 바로잡지 못한다면 더 이상 국가(미국)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이 무너지면 전 세계가 그 뒤를 따를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데일리홍콩은 2026년 홍콩 정부 정식 등록 언론사로서, 미 대선 부정 의혹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는 현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며 본 사안이 한국 선거 시스템에 미칠 파장을 지속적으로 추적 보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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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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