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에서 유아·아동 시장을 대표하는 대형 박람회인 ‘유진베이비 BB 봄 시즌 쇼핑 페어’ 및 ‘아동 성장 전시회’가 오늘(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홍콩 컨벤션센터(HKCEC) 신관 Hall 1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출판·유통·전시 사업에서 40년 이상 역사를 지닌 유진베이비(EugeneBaby, 하화(荷花)) 그룹이 주최하는 대표 행사로, 매년 수만 명의 부모와 예비부모가 찾는 홍콩 최대 규모의 유아·아동 박람회로 손꼽힌다. 행사에는 유아용품, 임신·출산 기기, 교육 관련 서비스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한다.

(유진베이비(EugeneBaby, 하화(荷花)) 그룹 웹사이트: https://www.eugenebaby.com/)

올해 박람회에는 500개 이상의 전시·판매 부스가 들어서며, ▲분유·이유식·영양식 ▲유모차·카시트·외출용품 ▲임산부 및 출산 용품 ▲유아·아동 교육 프로그램 등 홍콩 내 주요 브랜드와 전문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할인 프로모션과 풍성한 사은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박람회는 단순 판매를 넘어, 가족 방문객을 위한 체험 콘텐츠도 마련됐다. 아직 걷지 못하는 유아들을 위해 기어다니기 대회, 안전 카시트 체험, 학습 놀이 프로그램, 유아 교육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돼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박람회 운영시간은 오늘 2월 6일부터 7일까지는 오전 10시 ~ 오후 8시, 마지막 날인 2월 8일은 오전 10시 ~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입장권은 성인 HK$30, 어린이 HK$20(키 1m 이하 무료)이며, 온라인 및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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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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