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일본 자동차 부품·튜닝 박람회 ‘도쿄 오토살롱 홍콩(TAS·HK 2025)’이 11일부터 홍콩에서 첫 선을 보이며, 전 세계 자동차 튜닝 및 부품 업계 트레이더들을 초대한다. 이번 행사는 홍콩 국제모터엑스포(International MotorXpo Hong Kong 2025, IMXpo 2025)와 동시 개최돼 자동차 문화와 기술의 융합을 강조한다. 4일간의 본 행사 기간 동안 일본의 정통 튜닝 문화와 최신 부품 기술이 한자리에서 공개된다.

(참고: HK AutoFest: Tokyo Auto Salon.HK 2025 (TAS.HK 2025))

초대 TAS·HK 2025 행사는 2025년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홍콩 국제공항 인근 아시아월드 엑스포(AsiaWorld-Expo)에서 열린다. 도쿄 오토살롱의 홍콩 데뷔전으로, IMXpo 2025와 연계되어 자동차 산업의 연말 하이라이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주최 측은 글로벌 튜닝 브랜드와 홍콩 로컬 엘리트 간 기술 교류를 촉진하며, 부품 공급망 다변화와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한다.

동시에 개최되는 IMXpo 2025 행사에서는 첨단 기술, 슈퍼카, 클래식 차량, 개성 넘치는 튜닝 카를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TAS·HK 행사는 이와 함께 일본식 커스터마이징의 본질을 강조, 클래식 차 복원부터 고성능 튜닝까지 포괄한다.

또한 TAS·HK 2025 행사에서는 다가오는 도쿄 오토살롱에서만 볼 수 있는 튜닝 차량이 프리뷰로 공개되며, 일본 최고 튜닝 마스터들의 라이브 시연이 펼쳐진다. 부품·튜닝 키트, 성능 업그레이드 솔루션, 커스텀 파츠 등 일본산 제품이 주를 이루며, 트레이더들은 현장에서 직접 테스트와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홍콩 로컬 아트 협회 및 교육 기관과 협업해 자동차 아트 커스터마이징 전시를 선보여 문화적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IMXpo 행사는 2021년 첫 개최 이래 홍콩의 물류·금융 허브 위치를 활용하여 글로벌 공급망 연결을 강화하는데 일조하고 있으며 자동차 문화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참고: International MotorXpo Hong Kong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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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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