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대한민국 대표 홍삼 브랜드 정관장(正官庄)이 홍콩 현지법인 Korea Red Ginseng (China) Company Limited를 통해 중국 및 홍콩 지역 건강식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기 위한 세일즈 및 마케팅 인력 충원에 나섰다.
정관장은 126년 전통을 가진 세계 1위 홍삼 브랜드로, 현재 홍콩에서 22개의 브랜드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홍콩 건강식품 시장에서 적극적인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이라며 “역량 있는 인재를 영입해 마케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Sales & Marketing Manager(세일즈 마케팅 매니저) 직무는 홍콩 Sheung Wan에 위치한 본사에서 전담하며, 브랜드 성장 전략 수립과 실행을 비롯해 제품 출시, 프로모션 기획, 시장 분석, 본사 및 주요 파트너사와의 협력 조율 등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지원자에게는 FMCG(Fast-Moving Consumer Goods) 분야에서 5년 이상 브랜드 또는 제품 마케팅 경험, 사업개발 능력, 데이터 분석 및 전략 수립 역량 등이 요구된다. 또한 중국어 능통자 및 디지털 마케팅 툴 활용 경험자를 우대하며,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력, 탁월한 의사소통 능력 또한 필수 조건으로 명시됐다.
회사 관계자는 “정관장은 글로벌 브랜드로서 홍삼을 중심으로 한 건강식품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며 “주도적 사고와 기업가정신을 갖춘 인재들이 새로운 성장의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채용 공고는 홍콩 주요 구직 플랫폼 JobsDB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지원자는 이력서와 희망 연봉, 입사 가능 일자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회사는 합격자에게 경쟁력 있는 급여 패키지와 장기적인 커리어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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