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 정부가 타이포(大埔) 왕푹코트 화재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운영해 온 전역 18개 구(區) 조문 장소가 오늘(1일) 저녁까지 개방된다. 지난 29일부터 시작된 공식 추모 기간 동안 각 조문 장소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조문 공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었으며, 정부는 사흘간 모든 정부 청사와 해외 사무소에 조기(弔旗)를 게양해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사고 발생 이후 홍콩 전역에서는 주민·단체·기업·해외 커뮤니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성금·구호품·의료 지원이 이어지고 있으며, 시민들 역시 자발적으로 조문 장소를 방문해 슬픔을 나누고 있다. 홍콩 정부와 여러 공공기관은 앞으로도 관련 상황과 지원 조치를 지속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참고: Death toll in Hong Kong fire rises to 146)


데일리홍콩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김한국

Hello nice to meet you. I am Jason Kim who is practicing journalism from Daily Hong Kong, an online news advertisement portal based in Hong Kong.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