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 정부가 타이포(大埔) 왕푹코트(Wang Fuk Court) 화재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오늘(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사흘간 정부 청사 전역에 조기를 게양하고 공식적인 추모 기간에 들어간다.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는 성명을 통해 “희생자들을 깊이 애도하며, 사회가 함께 슬픔을 나누는 기간을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
(출처: Mourning arrangements for victims of fire at Wang Fuk Court in Tai Po)
홍콩 정부는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모든 정부 건물과 해외 사무소에서 국기와 구기(區旗)를 조기(弔旗)로 게양한다. 또한 이 기간 동안 정부 고위 관리들은 필수적이지 않은 공공행사 참석을 중단하며, 정부가 주최하거나 후원하는 오락·축하 행사는 전면 취소 또는 연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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