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한인회(회장 탁연균)가 2025년 11월 1일(토요일), 홍콩한국국제학교(Korean International School, KIS) 운동장에서 ‘2025 한마음장터, 한사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오전 10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번 한마음장터 행사에서는 한복 패션쇼·태권도 및 검도 시범·밴드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과 한식 푸드코트, 플리마켓, 어린이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개회식에는 탁연균 회장 등의 로비로 홍콩한국국제학교(KIS) 이름이 MTR 사이완호(Sai Wan Ho)역 A1 출구 안내표지에 공식 표기된 것을 기념하는 현판식이 예정되어 있다. MTR 측은 KIS가 1994년 설립된 이후 30년 이상 사이완호 지역에서 교육 활동을 이어온 점을 인정해, 역내 지도와 안내판, 모바일 앱 등에 학교명을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홍콩 한인회의 연례 ‘한마음장터’ 행사는 세대를 아우르는 교류의 장으로, 행사 수익금과 기부금 전액은 KIS 및 한국토요학교의 발전기금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출처: 2025한마음장터 개최)
행사 개요
- 행사명: 2025 한마음장터, 한사랑 페스티벌
- 일시: 2025년 11월 1일(토) 10:30~17:00
- 장소: 홍콩한국국제학교 운동장 (55 Lei King Road, Sai Wan Ho, Hong Kong)
- 문의: ☎ 2543-9387 / ✉ admin@kra.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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