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 산업 전문 전시회 중 하나인 홍콩 전자 박람회가 오늘(10월 13일, 월요일) 홍콩 컨벤션앤전시센터(HKCEC, 완차이)에서 개막한다.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봄과 가을 연간 두 차례 주최하는 이번 전자 박람회는 16일(목요일)까지 열리며, 전 세계 20개국 3,200여 개 기업과 스타트업이 참가해 차세대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차세대 배터리 및 에너지 저장 솔루션(파워 스토리지),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 실버 이코노미 등 다양한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2025년 추계 홍콩 전자 박람회의 주제는 ‘A Disruptive Shift for Future’(미래를 바꾸는 혁신적 전환)으로, AI 및 로보틱스 기술을 중심으로 한 산업의 대변화를 다룬다.

행사 첫날에는 실제 생활·비즈니스·재활 등 다양한 환경에서 로봇 활용을 시연하는 ‘로봇 쇼케이스(Robot Showcase)’가 열릴 예정이다. 중국의 Ti5robot, PADBOT, PaXini Technology 등 선도 기업들이 인간형 로봇과 AI 제어 로봇을, Ascentiz사의 외골격 로봇 퍼포먼스, Zhejiang Qiangnao Technology의 바이오닉 손 시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Unitree Robotics의 ‘휴머노이드 & 4족 로봇 기술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전자 부품 산업에 초점을 맞춘 ‘일렉트로닉아시아(ElectronicAsia 2025)’도 동시에 개최되어, 전자 부품·디스플레이·전력 공급 장치 등 하이테크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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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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