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의 명문 와이너리 다우(DAOU) 패밀리 에스테이트(Family Estates)가 아시아 시장 공략의 첫 발걸음을 홍콩에서 내디뎠다.
다우 패밀리 에스테이트는 레바논 출신의 조르주와 다니엘 다우 형제가 미국 캘리포니아에 설립한 와이너리로, 해발 670m 고도에서 석회질 토양과 해양성 기후의 이점을 살려 재배되는 보르도 품종 기반의 카베르네 소비뇽 품종 포도를 사용하여 뛰어난 숙성 잠재력을 갖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대표 와인 소울 오브 어 라이온(Soul of a Lion)은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홍콩 콘래드 호텔에서 지난 18일 열린 브랜드 공식 론칭 행사는 업계 전문가와 언론, 와인 애호가들을 한자리에 모으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저명한 마스터 소믈리에 질리언 밸런스(Gillian Ballance)가 와이너리가 위치한 미국 캘리포니아 도시 파소 로블레스(Paso Robles)의 자연 환경과 설립자 다우 가족의 철학을 조명하였다. 이어 참석자들은 Discovery, Reserve, Soul of a Lion, Patrimony Estate 등 다우의 주요 와인 라인업을 직접 시음하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경험했다.

콘래드 홍콩 브라세리 온 더 에잇은 이번 다우 와이너리의 아시아 첫 진출을 기념해 “Hidden Treasures of the Daou Set Dinner”를 선보인다. Discovery, Reserve, Estate Tier 와인을 곁들인 5코스 정찬으로, 1인당 980홍콩달러(서비스 차지 별도)에 제공된다.
(예약링크: Brasserie on the Eighth)
미국 다우 와이너리의 이번 홍콩 론칭은 아시아 시장 진출의 신호탄으로, 향후 다양한 미식 이벤트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와인 애호가들과 깊은 소통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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