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 최대 규모의 소비자 컴퓨터·통신·전자 제품 박람회인 ‘홍콩 컴퓨터 & 커뮤니케이션즈 2025(香港電腦通訊節, HKCCF)’가 오늘 마지막 날을 맞는다. 전시는 완차이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오전 10시에 개장해 오후 7시에 폐장하며, 매일 폐장 60분 전 입장 및 현장 판매가 마감된다. 현장 구매 가능한 일반 입장권 가격은 HK$35이며, 주최는 홍콩컴퓨터상공회(CHKCI)다.

올해 페스티벌은 “AI & 디지털 트랜스폼(數碼轉型)”을 전면에 내세워 상업 전용 존을 구성했다. 기업 운영에 적용 가능한 최신 ICT 제품과 혁신 솔루션을 선보이며, 중소기업의 전환·효율화·수익 제고를 지원하는 교류 플랫폼을 표방했다. 행사 기간에는 AI 트렌드를 조망하는 포럼, 실무 적용 전략 강연, 가상 스포츠·가상 피팅·버추얼 캐릭터 촬영 등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학생들의 교내 AI 접목 성과를 소개하는 ‘스마트 테크 업리프트’ 전시가 이어졌다.

소비자 혜택 측면에서는 주최 측이 현장 소비 활성화를 위해 현금성 소비 쿠폰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관광객은 유효 여행서류를 제시하면 무료 입장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일반 손님 입장권은 HK$35이며, 1m 이하 아동, 65세 이상, 그리고 장애인등록증 소지자는 무료 입장 대상이다.

입장 안내

  • 오늘 폐장: 19:00
  • 매표·입장 마감: 폐장 60분 전
  • 장소: 홍콩컨벤션센터(HKCEC, 완차이)
  • 입장권: 일반 HK$35(현장 구매)
  • 유의: 폐장 전 1–2시간대 혼잡 및 대기 줄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시간 여유를 두고 방문 권장

한편 홍콩 컴퓨터 & 커뮤니케이션즈 박람회는 2004년 출범 이후 홍콩 최대 규모의 컴퓨터·통신·전자 제품 소비 전시로 자리매김했다. HKCCF는 연구·개발 성과의 실용화와 업계 교류 촉진, 일반 대중의 최신 기술 체험을 동시에 구현하는 플랫폼으로서, 올해도 ‘체험+전시’ 중심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나흘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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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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