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 CK허치슨이 보유하고 있던 파나마 운하 운영권을 미화 14,212,000,000달러 (한화 약 18조8천억원)에 매각하기로 미국의 블랙록 컨소시움과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지난 3월 4일 발표했다.

홍콩 CK허치슨은 매각 대상의 순부채가 미화 50억 달러라서 소수 지분 조정 등을 거친 후 최종적으로 예상되는 현금 수익은 미화 190억 달러(한화 약 27조 7천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홍콩 CK허치슨은 앞으로 145일간 블랙록 컨소시움과 독점적으로 최종 매각 계약을 위한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협상을 지속할 예정이다.

한편 파나마 운항 운영권 매각 소식이 발표된 다음 날 홍콩 CK허치슨(0001.HK)의 주식 가격은 20% 이상 상승하여 시장에서는 호재로 받아들이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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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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