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부정선거 주장은 음모론이라는데 증거는 있나요?” 부정선거 증거 자료를 대보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쉽게 소개할 수 있는 웹페이지가 생겼다.
민경욱 전 국회의원 등 부정선거를 주장하면서 재판을 걸었던 많은 사람들은 이런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정·부패 증거 자료들을 재판정에서 제시하였지만 모두 무시되었다.
애당초 부정선거 비리의 몸통으로 지목된 선거관리위원회의 위원들은 현직 재판관들로 구성되어 있어 같은 법정 식구들끼리 감싸고 도는 상황에 공정한 재판일리 만무했다.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초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정선거 진실 규명과 반국가세력의 준동 문제 등 을 해결하기 위하여 비상계엄을 실시한 바 있다.
한편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지난 1월 6일 ‘부정선거 국민 대토론회’를 개최하여 부정선거와 관련된 오해와 음모론을 해소하고 이미 드러난 쟁점들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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