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오늘은 12월 25일 성탄절로, 기독교 등 성경을 믿는 사람들이 자신의 생명을 남을 위하여 희생했다는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다.

홍콩에서는 성탄절이 법정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어 많은 시민들이 이 날을 가족과 함께 보내며, 축제 분위기가 도시 전역을 물들이고 있다. 또한, 성탄절 다음날 12월 26일 역시 법정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어 연이틀간 성탄절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진다.

특히, 올해 홍콩에서는 서구룡문화지구 앞 빅토리아 하버에서 성탄절과 26일 저녁 8시에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화려한 불꽃이 홍콩 빅토리아 하버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환상적인 야경과 함께 성탄절의 기쁨을 만끽할 예정이다.

또한 서구룡문화지구 내 공원은 다양한 조명과 장식과 함께 《크리스마스 타운》으로 조성하여 성탄절 기간 홍콩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최고의 장소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

한편 성탄절은 홍콩에서도 종교적 의미를 넘어서 모두가 즐기는 축제다. 쇼핑몰과 거리는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가득 차 있으며, 곳곳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세일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홍콩 시민들은 이웃과 사랑을 나누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성탄절의 본래 의미를 되새기며,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과 내일 이어지는 불꽃놀이와 함께 홍콩에서 성탄절의 기쁨을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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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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