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 국적의 Siobhan Haughey 선수가 16일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월드아쿠아틱스 스위밍 챔피언십 여자 200m 자유형 종목에서 우승했다.
홍콩 Siobhan Haughey 선수는 2021년 아부다비와 2022년 멜버른에서 열린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으며,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는 두 개의 동메달을 획득해 홍콩의 자랑으로 떠오른 바 있다. 이번 부다페스트 대회에서 Haughey 선수는 또 한 번 국제 무대에서 탁월한 기량을 발휘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홍콩 정부도 Siobhan Haughey 선수의 이번 성과를 축하했다.
문화체육관광국 Rosanna Law 장관은 16일 성명을 통해 “Siobhan Bernadette Haughey 선수는 올해 파리 올림픽에서의 훌륭한 성과에 이어 다시 한 번 국제 대회에서 우승하며 홍콩 선수들이 세계의 주목을 받게 했다. 우리는 그녀의 뛰어난 실력에 자부심을 느끼며, 코치와 지원팀의 헌신적인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Haughey 선수의 이번 금메달 획득은 홍콩 스포츠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그녀의 성공은 향후 홍콩 수영계에 큰 자극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 SCST congratulates Siobhan Bernadette Haughey on winning gold me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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