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 입법회 의원 관호명(管浩鳴, Peter Douglas Koon Ho-ming) 성공회 신부가 현재 HK$2 인 노약자 고정 할인 요금을 HK$4 혹은 HK$5 로 대폭 상향할 것을 주장했다.

관호명(管浩鳴, Peter Douglas Koon Ho-ming) 의원은 노약자들을 위한 HK$2 고정 할인 요금제도가 재정 적자의 주범이라고 지적하면서 “폭발하는 수도꼭지”라고 이를 표현하였다. 지난 2012년 정책 도입이래 대중교통 요금은 30% 이상이 올랐는데 할인 요금은 변함이 없었다는 지적이다.

현재 홍콩에서는 60세 이상 노인이나 장애인들은 고정된 할인 요금인 단돈 HK$2에 대중교통을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출처: Lawmaker suggests raising elderly concession fare to $5

한편 지난 2월 말 진무파(陳茂波, Paul Chan Mo-po) 재무 장관은 2024-25년도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정부의 노약자 대중교통 요금 보상 제도를 손 볼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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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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