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아트바젤 홍콩 총괄 디렉터 안젤 시앙 리(Angelle Siyang-Le)가 다음달 28일부터(VIP 오픈은 26일) 30일까지 열리는 2024 행사를 앞두고 한국을 방문했다.

아트바젤 홍콩 2024 행사를 홍보하기 위해 한국에 방문한 총괄 디렉터 안젤 시앙 리는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작가는 아트바젤 홍콩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고 밝혔다.

한국에서 아트바젤 홍콩 2024 행사에 참여하는 갤러리는 20곳으로 전체 갤러리의 10%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정통성’으로 인하여 정체성이 뚜렷하다는 강점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안젤 시앙 리는 아트바젤 홍콩 2024 행사에서 미술품 거래뿐만 아니라 볼거리를 늘리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아트바젤 홍콩 2024 행사에는 지난해에 비해 37% 증가한 40개 국가에서 242개의 갤러리가 참가한다.

대규모 조각과 설치작품만을 모아 선보이는 아트바젤 홍콩 2024 ‘인카운터 섹터’ 오프닝을 한국 국제갤러리 양혜규 작가의 작품으로 설치하였다.

참고: 아트 바젤 홍콩 2024

한편 양혜규 작가는 지난 2022년 홍콩 엠플러스(M+) 박물관이 ‘소리 나는 구명 동아줄(Sonic Rescue Ropes)’ 작품을 영구 소장하기로 결정하여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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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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