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주홍콩한국문화원이 선보이는 국립한글박물관의 한글실험프로젝트 《근대한글연구소》전시회가 오늘 27일 전시를 마감한다.

《근대한글연구소》전시회에는 김혜림, 이예승, 유남권, 박춘무, 윤새롬, 김현진, 하형원, 한동훈, 유정민, 이슬기, 유현선, 이청청, 스튜디오페시 등이 참여하였다.

한글 문화의 세계적 확산과 문화적 다양성 창의성 증진에 기여하고자 진행된 《근대한글연구소》전시회는 예술 및 산업 콘텐츠로서 한글의 가치를 조명하여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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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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