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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 돌연변이 초래한다

[2023년 2월 2일 데일리홍콩] 독일 회사 머크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가 일부의 우려대로 돌연변이를 일으킨다는 것이 확인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최근 중화인민공화국이 머크의 몰누피라비르를 승인하여 한화 28만원 가량에 감염자들에게 판매하고 있던 터라 새로운 변이가 폭발적으로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출처: Merck Covid pill causing new mutations of the virus 코로나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 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