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89
김한국
키 마스터

구인 광고와 함께 홍콩 사무실 연락처가 사라진 것으로 보아 APAC 지부를 싱가포르로 이전한 듯
홍콩 Vestiaire Collective 운영은 계속하고 있음(Google Ads campa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