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경제, 사회

홍콩 비트코인 자판기 사용하여 암호화폐 매매하는 시민들

홍콩 특별행정구 안에는 100개에 달하는 암호화폐 매매 자판기가 시내 유명 쇼핑몰 등 지역 곳곳에 설치되어 성업중이다. 홍콩 비트코인 자판기는 7.5~10% 가량의 높은 수수료를 청구함에도 딱히 신원 인증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이용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 또한 홍콩 비트코인 자판기 주변 곳곳에는 CCTV가 설치되어 있어 도난이나 강도 상황을 맞을 일이 매우 낮기 때문에 수수료를 감당하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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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불구하고 성업중인 홍콩의 프라이빗 헬스케어 미용사업

홍콩 섬에서 5번째로 높은 건물인 One Island East의 67층에는 홍콩의 헬스케어 미용 그룹인 NeoDerm의 사업 본부가 자리 잡고 있다. 이 회사는 홍콩의 비상장회사 중 알짜배기 회사로 림명성(林明盛, Lim Meng Teng) 이라는 의료기기 사업가가 1997년에 시작한 ‘에스테틱’ 그룹이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이 강화되어 부자들이 집에서 거울만 보니 미용에 대한 관심이 커져 1:1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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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티지 재단 경제자유지수 국가 집계에서 제외된 홍콩

경제자유지수 107 위 중화인민공화국에 편입된 홍콩 경제자유지수(Index of Economic Freedom)는 미국의 월스트리트 저널과 헤리티지 재단(The Heritage Foundation)에서 매년 발표하는 국가별 경제적 자유 수준의 지표이다. 이 지표는 매년 각 국가들의 법률체계, 세율 등 경제 활동의 자유도를 분석한 것으로 홍콩은 이 지표 순위에서 수년동안 1위를 자랑해왔다. 그런데 2021년 3월 4일 헤리티지 재단은 연례 경제자유지수를 발표하면서 중화인민공화국이 홍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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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정부 2021년~2022년도 예산안 발표

2021년 2월 24일 홍콩 재무장관은 행정장관과 입법 의원들 앞에서 홍콩 2021년~2022년도 예산안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자리에서 정치적 사회적 환난에 더한 COVID-19 상황 때문에 역대 최고의 적자폭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화인민공화국을 포함한 외국과의 여행 정상화 등 홍콩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방역 조치와 백신 접종을 밀어붙이는 일이 정부의 가장 시급한 임무라고 밝혔다. 현재 홍콩은 방역 조치가 지속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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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부동산 2020년 12월 거래수 전년 대비 94.4% 증가

홍콩 토지 등기소는 지난해 2020년 12월 전체 건축물에 대한 매매·구매 계약이 7596건으로 11월보다 4.9%, 2019년 11월 대비 94.4% 증가했다고 발표하였다. 홍콩 토지 등기소에 공개된 부동산 거래 통계를 살펴보면 거래 대상 중 토지 가격은 떨어졌지만, 아파트 같은 건축물 가격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주었다. 2019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홍콩 부동산 거래량과 최근의 지속적인 증가세는 코로나19와 중화인민공화국의 홍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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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채보다 높은 이자를 제시한 중화인민공화국 60억달러 국채발행에 270억달러 몰려

2020년 10월 15일 중화인민공화국 재정부는 홍콩 금융시장에서 60억달러(약 6조8590억원) 규모의 국가 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재정부는 조달 규모의 4.7배인 270억달러가 응찰한 것을 근거로 국제사회가 중화인민공화국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자평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는 2004년 달러 채권 20억달러를 발행한 이후 외화 표시 국채 발행을 멈췄다가 2017년 발행을 재개하며 해마다 발행 규모를 늘리고 있다. 그런데, 미국을 거점으로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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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불완전 고용률 17년만에 최고치

COVID-19 3차 파동 상황에서 실업률은 6.1%로 유지 2020년 9월 17일 홍콩 언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홍콩 정부 통계처(Census and Statistics Department)의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동안 실업자수가 5800명 늘어난 총 248,300 명으로 집계되어 5월부터 7월 기간의 실업률 수준인 6.1%를 유지하였다고 보도하였다. 하지만 노공급복리국(Labour and Welfare Bureau)의 나치광(羅致光) 박사는 불완전 고용률(원하는 정규직을 찾지 못해 임시직에 근무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