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2일 데일리홍콩] 중화인민공화국을 따라 코로나 감염자를 추적하여 박멸하는 ‘제로 코로나’ 정책을 펼치고 있는 홍콩 당국이 어제 신규 확진자로 4,375명이 등록이 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어제 부로 홍콩 지역 내 새로운 코로나19 확진자는 4076명이 등록되었으며,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들 가운데 299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기록되었다.

당국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들에게 사용하는 휴대폰에 StayHomeSafe 앱을 설치하고 전자팔찌를 착용한채 자가격리에 들어가도록 명령했다고 밝혔다.

(출처: HK sees over 4k COVID-19 cases)

홍콩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는 일일 수백명 수준이었던 2022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지난달에는 일일 천명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참고기사: 홍콩 일일 코로나19 확진자 세자리 넘어 1047명 기록해)

한편, 이런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사망이나 중증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한다고 제시된 주사를 90% 가까운 시민들이 맞은 만큼 이제 그만 ‘제로 코로나’ 정책과 방역을 중단하라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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