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6일 데일리홍콩] 미 국립보건원(NIH) 산하 신경질환뇌졸중 연구소에서 코로나19 항체가 뇌 혈관을 공격해 신경학적 후유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밝혀 항체 생산에 집중하는 백신이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 “코로나 후유증 두통·인지장애, 바이러스 아닌 항체 공격 탓이었다”)

대한민국 조선일보는 코로나19 항체가 뇌 혈관을 공격해 두통, 미각·후각 상실, 인지 기능 장애 등의 신경학적 후유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전하였다. 이는 지난 2020년 3~7월 코로나에 걸린 뒤 수 일에서 몇 주 이내에 사망한 24~73세 9명의 뇌 조직을 미 연구팀이 부검하여 분석한 결과였다.

미 연구팀은 부검 결과 코로나 항체가 뇌를 둘러싸고 있는 혈뇌 장벽 세포를 표적으로 삼아 공격해 손상과 염증을 일으켰음을 확인하였다. 이런 염증 현상은 뇌내 출혈과 혈전 생성으로 이어져 뇌졸중 위험도 높일 수 있다. 또한 이런 염증 손상을 복구하기 위해 대식세포로 불리는 면역 세포가 손상 부위로 몰려가 추가 염증 반응을 일으키고, 이것이 더 심각한 신경세포(뉴런)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연구팀은 밝혔다.

또한 연구 논문의 교신 저자인 아빈드라 나스 NIH 선임연구원은 “면역 반응이 롱코비드 환자에게서 지속되면서 신경 손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면역 반응을 낮추는 약물이 롱코비드 환자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아빈드라 나스 NIH 선임연구원은 말했다.

코로나19 백신 중단해야

코로나19 감염자나 백신 주사를 맞은 사람들이 ‘브레인 포그’(머리에 안개가 낀 것처럼 인지 능력이 떨어지는 현상) 같은 후유증을 겪고 있지만, 그동안 원인이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하지만 코로나19 백신이 집중하고 있는 항체 자체가 신경학적 후유증인 롱코비드 증상을 일으킬 수 있음이 밝혀지고 있어 그 원인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는 두통, 피로, 미각·후각 상실, 수면 장애, 브레인 포그 등이 장기간 지속되는 이유를 설명하고, 롱코비드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고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5월 ⟪데일리홍콩⟫은 코로나19 백신이 생성하는 스파이크 단백질이 혈액-뇌장벽 기능을 변화시키는 등 독성이 있다고 경고하면서 항 바이러스 약물 등 대안을 소개한 바 있다.

참고: 대마초 성분 섭취로 코로나19 감염증 예방과 치료할 수 있다

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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