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5일 데일리홍콩] 2019년 시위를 포함하여 오랜 기간 홍콩에서 시민 운동에 열성이었던 카톨릭의 Franco Mella 신부가 35도를 넘나드는 더위에 정치범들의 석방을 요구하며 단식 투쟁에 나섰다.

(출처: Priest begins protest outside Hong Kong prison against detentions of activists)

미국 Reuters 는 Shek Pik Prison 밖에서 자리를 잡고 정치범들의 석방을 요구하며 투쟁하고 있는 현지 운동가들의 모습을 비추며 74세의 Franco Mella 신부가 3일 간의 단식 투쟁에 나섰다고 보도하였다. 단식 투쟁에 나선 Franco Mella 신부는 당국이 수감되어 있는 정치범들을 석방한다면 홍콩 시민들이 미래에 대해 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이라며 이를 제안하였다. 하지만 당국은 증거를 바탕으로 한 정당한 법 집행이었다며 이를 거절하고 있는 형편이다.

한편, 홍콩 카톨릭계의 원로인 진일군(Joseph Zen Ze-kiun) 추기경은 지난 5월 외국 세력과 결탁해 국가 전복을 모의하였다는 혐의로 체포당해 현재 보석 상태에서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참고기사: 홍콩 경찰, 외세와 결탁 혐의로 카톨릭 진일군 추기경 체포)

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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