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8일 데일리홍콩] 한국도자재단이 10월 5일부터 8일까지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열릴 파인아트아시아 전시회에 참여할 요(窯)장 예술가들을 이번달 22일 자정까지 모집한다. 세계 3대 예술 시장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 미술 시장을 가진 홍콩 아트페어에 한국의 우수한 도자공예 문화와 예술을 선보이고 해외 판로를 개척하려는 한국도자재단은 국내 도자공예 분야 참여 작가 15명 가량을 모집할 계획이다.

(출처: ‘2022 홍콩 파인아트아시아 아트페어’ 참여 공예작가 공모)

홍콩 파인아트아시아 아트페어에서 주홍콩한국문화원과 협력하여 한국의 도자공예 문화와 예술을 선보이는 전시 부스를 운영할 계획인 한국도자재단은 희망자들에게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라고 요청하였다.

한국도자재단은 8월 2일(화) 홈페이지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홈페이지 양쪽에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가들의 작품은 한국도자재단이 홍콩으로 운송하는 비용과 보험을 부담하며 파인아트아시아 아트페어 전시, 홍보 및 현장 운영 역시 지원한다. 또한 작품이 현장에서 판매되었을 경우 송금(환전) 및 판매 수수료를 제하고 정산을 도와줄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2021년 홍콩 파인아트아시아 아트페어에 출품한 한국 작가 중 이상호 작가의 ‘piece(조각)’ 시리즈가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한다. 흙의 면을 깎아내 만든 비정형적인 면 형태에 금과 은을 입히는 전통 장식기법인 ‘음각장식’을 이용해 표현한 접시, 컵 등으로 조형적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출처: Korean Ceramic Pavilion at Fine Art Asia _ Hong Kong)

데일리홍콩 Google 뉴스 | ☆ 구독 좋아요 누르기

김한국

Hello nice to meet you. I am Jason Kim who is practicing journalism from Daily Hong Kong, an online news advertisement portal based in Hong Kong.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