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3일 데일리홍콩] 내부 고발 사이트 위키리스크(WikiLeaks)를 운영하던 언론인 Julian Assange 가 미국으로 강제 송환을 앞두고 있어 세계적으로 언론의 자유 이슈가 뜨겁다. 이는 미국 정부가 세계적으로 언론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고 전파해왔기 때문이다.

위키리크스는 홍콩 언론사 SCMP 편집장 Yonden Lhatoo 의 동영상을 트윗하면서 중국이 미국 정부가 언론의 자유에 대한 비판을 받아 들이지 않는 이유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SCMP 편집장 Yonden Lhatoo 는 미국 정부에 “남의 똥을 비방하기 전에 자신이 싼 똥부터 치우라”고 비판하였기 때문이다.

언론인 Julian Assange 는 미국의 예멘 알카에다 드론 공격, 중국의 티벳 박해 문제 등 세계적으로 논란이 될 만한 사안들을 고발하던 언론인이었다. 그런데 2010 년 위키리크스가 이라크 주둔 중인 미군이 Reuters 기자를 포함한 민간인 18명을 헬기에서 쏘아 죽인 장면을 보도하자 미국 정부는 Julian Assange를 탄압하기 시작했다.

(참고기사: 홍콩 국가안전법 상황 보도했던 국제 앰네스티, 美에 Julian Assange 기소 중단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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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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