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8일 데일리홍콩] 코로나19 주사가 마치 피할 수 없는 죽음을 예방할 수 있는 것처럼 은연중에 대중을 기만하는 용어를 구사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항체에 대한 진실이 드러나고 있다.

(참고기사: 코로나19 항체의 유독성으로 항체가 많이 생겼다고 자랑할 것이 아님이 드러나)

최근 과학계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 부분 자체가 병원성 물질임을 밝혀 이를 몸에 집어 넣어 대응하려는 현재의 백신 전략에 큰 문제가 있음을 밝혔다.

게다가 이스라엘 등 코로나19 접종률이 높은 국가들의 사례에서 보듯 백신을 아무리 접종해도 감염되고, 감염되었을 때 중중이나 사망을 막지 못하는 것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개인에게 득보다 실이 큰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주입 정책을 중단하고 바이러스와 공존하는 ‘위드 코로나’ 정책으로의 전환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한국

Hello nice to meet you. I am Jason Kim who is practicing journalism from Daily Hong Kong, an online news advertisement portal based in Hong Kong.

Leave a comment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