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2일 데일리홍콩] 내년부터 홍콩 서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홍콩 정부는 공영 버스 운영사들인 New World First Bus 사와 Citybus 사의 요금 인상 요청을 받아 들여 지난 4월 4일 버스 요금을 8.5% 인상한것을 시작으로 내년 1월 2일부터 요금을 3.2% 추가로 인상한다. 또한 내년부터 홍콩 정부의 대중 교통비 보조금 혜택이 줄어든다.

(출처: Public transport costs to rise on Jan 1 as increased government subsidy reverts to old levels)

홍콩 정부는 시민들의 Octopus 카드 사용과 대중 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Octopus 카드로 대중 교통을 이용할 경우 사용 금액이 HK$200 초과한 경우 초과분의 1/3 을 최대 HK$500 까지 환급해 왔다.

그런데 내년부터는 사용 금액이 HK$400 을 초과한 경우에만 초과분의 1/3 을 최대 HK$400 까지만 환급해줄 예정이다.

(참고기사: 홍콩에서 대중 교통 이용 요금을 절약할 수 있는 MTR Fare Savers 및 Octopus 카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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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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