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일 데일리홍콩] 미국의 모빌리티 앱 개발사 우버(Uber)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홍콩의 음식 배달 중개 플랫폼 우버이츠(Uber Eats) 사업을 올해 말 기준으로 종료한다고 발표하였다.

(출처: Uber Eats in Hong Kong)

홍콩에서 음식 배달 중개 플랫폼 사업을 시작한지 5년만에 철수하기로 결정한 우버(Uber)는 이와는 별개로 모빌리티 사업의 일부인 우버택시(Uber Taxi) 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버(Uber)는 홍콩의 택시 사업에 뛰어 들기 위해 현지 지난해 우버택시(Uber Taxi)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올해 8월에는 현지 택시 배차 중개 플랫폼 HKTaxi 을 인수하였기 때문이다.

(출처: Uber Acquires Local Startup Success HKTaxi)

한편, 우버(Uber)는 대한민국에서도 음식 배달 중개 플랫폼 우버이츠(Uber Eats) 서비스를 선보였다가 기존의 국내 음식 배달 중개 플랫폼에 밀려 2019년 10월 14일 사업을 철수한 바 있다.

(참고기사: 우버이츠 영업 오늘까지만… 韓서 고전한 이유는)

우버이츠(Uber Eats) 등의 음식 배달 중개 플랫폼은 수수료 덤핑 등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 문제 뿐만이 아니라 배달 기사들의 사고 보상 등 다양한 문제들이 내재되어 있어 쉽지 않은 사업 모델이다.

(참고기사: 지속적인 배달 요금 인하에 홍콩 Foodpanda 배달원들 주말 토요일 일요일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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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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