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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노팜이나 시노백 백신 접종한 60세 이상에 코로나19 ‘부스터샷’ 계획

[2021년 10월 14일 데일리홍콩] 홍콩 행정장관 임정월아(林鄭月娥, Carrie Lam)가 60세 이상 노인 인구에 6개월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주사를 놓는 등 부스터샷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혀 논란이다. 홍콩 <더 스탠더드>에 따르면 정부가 중화인민공화국에서 제조한 코로나19 백신으로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 가운데 60세 이상에 추가 접종(부스터샷)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Third-jab timetable on way) 중화인민공화국에서 제조한 시노백(SinoVac) 및 시노팜(Sinopharm) […]